
← 책으로 읽는 내 마음, 서담서담16 okt · 52 min
297회: 삶을 견디는 기쁨 / 헤르만 헤세 - 이 계절이 좀 쓸쓸하다면
297회: 삶을 견디는 기쁨 / 헤르만 헤세 - 이 계절이 좀 쓸쓸하다면
가까이 두고 조금씩 천천히 읽고 싶은 책이 여러분에게도 있나요? 헤르만 헤세의 책을 서담서담에서 세번째 만나네요. 이 책이 저희에게는 그런 책이었어요. 야금야금 읽는 기쁨으로 삶의 얼마간을 버텨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었네요. 아 그리고... 녹음하고 나니까 헤르만 헤세 선생님이 혹시 인싸였다면 어쩌지 싶기도 한데 만약 그렇다면 무례를 용서해주세요.